[Books] 모두의 SQL

살다보니 이런 이벤트에 당첨을…

네. 그렇습니다. 제가 길벗 개발자 리뷰어에 당첨이 되었습니다. 휴식 기간동안 이 책을 전부 다 읽어 봤는데, 다른 SQL입문 책과는 다른 점이 두 가지 보였습니다.

저는, 이 책만이 가지고 있는 이 두 가지 특징에 대해 다루도록 하겠습니다.

 SQL 입문서에 ERD가 있다?


보통의 입문서에는 SQL의 생성 배경, 역사, 개념 등을 설명하고 바로 실습 환경을 만든 다음, 기본 문법으로 건너갑니다.

그러나, 이 책에서는 DB구조를 설계하는 ERD를 먼저 배우고 문법으로 들어갑니다. 왜 이렇게 진행 순서를 넣은 것일까요?

프로그래밍은 다른 분야보다 기본기가 무엇보다 가장 중요합니다. 아무리 기술을 잘 따라간다고 하더라도, 기본이 되어 있지 않으면 문제점이 상당히 많습니다.

갑자기 왜 기본기를 이야기하냐고요? 이 책에서 강조하고자 하는 부분이 기본기이기 때문입니다. DB는 사실 설계가 80%정도 먹고 들어가는 분야입니다.

문법 정도야 익히는 데 금방이고, 쓰는 도구가 다르다고 성능이 천차만별로 달라지지 않기 때문이죠. 

이 책은 이 점을 잘 알고 있었습니다. 문법으로 들어가기 전에, ERD로 DB설계를 먼저 짚고 넘어간다는 점이 좋았습니다. 내용의 양도 입문자가 부담스러워 하지 않을 정도로 심플하게만 넣어서 괜찮았습니다.

마치 실전과 같은 실습 예제


보통 다른 책에서는 실습 예제가 “누가 봐도 이거는 실습 예제다” 할 정도로 너무 비현실적으로 되어 있었고,  마치 학교 시험보듯이 문법 외우기가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글쓴이: BakJH

Student of Daedeok SW Meister Highschool, in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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