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C 2018 후기(2)

BIC 2018 후기 (1)에서 계속되는 내용입니다.

Jousting Tim

Trebuchet


 

역대 BIC 최고의 어그로 게임ㅋㅋㅋㅋㅋ 

게임 부스 체험 기다리고 있는데, 저 멀리서 “으아아앙아ㅏ아ㅏㅏㅏ”거리는 소리가 들리길래 가봤더니 VR게임하고 있더라고요 ㅋㅋㅋ 주위에 사람들 다 어그로끌려서 구경오고 했습니다 ㅋㅋㅋㅋㅋ 한 손으로는 말 끌듯이 팔을 흔들어서 앞으로 가고, 나머지 한 손으로는 창 또는 방패를 조준해서 하는 기마전 게임이었습니다. 체험하는 사람들이 다 하나같이 몰입해서 소리지르는 모습 보소 웃고 갔습니다 ㅋㅋㅋㅋ

Second Second

싱크홀 스튜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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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인상은 슬레이 더 스파이어였습니다. 그러나, 생각보다 독특한 턴 방식을 사용 중이더군요. 사용 자원을 시간으로 놓고, 각 카드 별로 사용 시간이 있고, 각 유저에게는 1초씩 부여해 고도의 시간 전략을 쓰게 만들었습니다. 방식이 되게 참신하고 독특하면서, 재밌더라고요. 개인적으로 마음에 드는 게임이었습니다. 10월에 스팀에 출시할 예정이라고 하니, 관심있으신 분들은 한 번 해보시길 권장합니다.

 

모나드의 겨울

팀 모나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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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시다시피, Second Second 옆에 있던 부스였습니다. 처음에는 그래픽을 보고 그저 그런 쯔꾸르 게임인줄 알았는데, 전략게임이었습니다. 총 난이도가 3개(초보, 숙련자, 전설)가 있었는데, 저는 가장 어려운 난이도인 ‘전설’에 도전해 프로그래머를 제외한 최고 기록을 세우고 왔습니다.
(⑅˘͈ ᵕ ˘͈ )

개인적으로 전략 게임과 어려운 게임을 좋아하는 저인지라, 가장 몰입해서 즐겼던 게임이었습니다. 플레이하면서, 정말 치밀하게 잘 짜놓은 전략 게임이라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한 치의 실수라도 허용하지 않는, 그렇지만 플레이어의 도전 욕구를 자극하는 좋은 게임이었습니다. 첫 작품이라는 것이 믿기지 않을 정도로 전략 게임으로서의 완성도가 높습니다.

글쓴이: BakJH

Student of Daedeok SW Meister Highschool, in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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